전망러






아직도 코로나로 세계가 떠들썩 한 가운데 


한국은 확진자 수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가 보이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집단 감염이 없다면

앞으로 3주 안에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 하나금융투자는 전방산업에 수요 둔화를

예상하며 삼성전사의 SK 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삼성전자 6만 7천원 -> 6만3천원으로,

SK하이닉스 11만 2천원 -> 10만 4천원으로


각각 내렸습니다.



하지만 현재 주가보다 20% 이상 높게 측정되어

장기적으로 본다면 수혜를 볼 것이

확실합니다 .



우량주가 이렇게 떨어지는 경우는 2011년 유럽 재정위기

사태 이후 처음 맞는 일입니다.



코로나가 세계를 뒤흔들고,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발언들이 유럽재정위기까지

연결되면서 발생된 낙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장이 좋지 않으니 국내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인하는 숫자가 정해진 총알입니다. 절대 함부로 내릴 수가 없을 것 입니다.



그러하여 국내 금리를 내리더라도 낙폭을 방어할 수 없으니 반등 시점부터

인하를 하여 탄력을 받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우량주 투자 분들이 성향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하십니다.





지난 금요일 삼성전자 주식가격은 당일 갭 발생분 메우는 보습을 보여주었습니다.


52000원서 아래부터가 분할매수 가능한 구간이며, 하단과 상단에 모두 갭자리

 존재하는 것은 반드시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지수가 오른다고 해서 마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단

끌어 올리는 '주체가 누구인가'에 집중하여

시장의 흐름 읽으시면 됩니다.

해당 종목에 기관과 외인 양매수세 붙기 시작하면

개인들 매도 물량은 코로나 관련주로 흩어질 것이며,

그 때부터가 폭락장 이후의 횡보장이 되겠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오를 것이기에

52000원선부터 하단 선까지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추가매수하여 미래를 도모하시면 되겠습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